검색결과
  • 연쇄 살인에 암매장까지…엽기 행각에 '경악'

    연쇄 살인에 암매장까지…엽기 행각에 '경악'

    김모(46ㆍ여)씨 일가족 4명의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한 남자가 김씨의 아파트 폐쇄회로(CC)TV 화면에 대형 여행용 가방을 세 차례 끌고 나가는 모습이 찍혀 경찰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3.11 07:24

  • ['엽기 살인마' 검거] 증거 안 남기려 성관계도 피해

    유영철씨의 범행과정은 용의주도하고 치밀했다. 그는 자신의 IQ가 140이 넘는다고 주장하면서 완전범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. 이번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 관계자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18 21:58

  • ['엽기 살인마' 검거] 여자·부자만 골라 '계획 살인'

    ▶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를 나서고 있다. [변선구 기자]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시내에 사는 부유층 노인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경찰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18 18:48

  • [연쇄살인범 범행개요 및 수법]

    다음은 경찰이 밝힌 범행 개요와 법행 수법이다. ◇범행 개요=유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, 이 집에 살고 있는 모 대학 약학과 명예교수인 이모(7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7.18 12:17

  • 천주교 성지 조성한다

   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옛 전주공업전문대학 부지에 천주교 성지가 조성된다. 천주교 전주교구는 "전주공전 부지가 완산구 대성동 중바위 천주교 성지인 '치명자산(지방기념물 제68호)'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6 21:34

  • 죽음 문턱서 "나보다 남을"

    한국인 세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실종된 지난 7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의 배 전복 사고 때 한 선교사 덕에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. 특히 이 선교사는 이날 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09 00:00

  • 사업빚에 쪼들리자 일가족 넷 동반자살

    18일 오후 3시20분쯤 서울강서구방화동 D아파트 1205동 205호 김영은 (32.컴퓨터판매상) 씨 집 화장실과 작은방에서 金씨와 부인 유은하 (33) 씨, 金씨의 아들 (5).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9.19 00:00

  • 북한 두가족 8명 어선타고 귀순-중국서 11개월 체류

    북한주민 2가족,8명이 중국 어선을 이용,서해상으로 귀순했다. 국가안전기획부는 22일 서해상에서 우리 해양경찰에 구조된 북한주민 두 가족이 귀순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날 저녁 인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1.23 00:00

  • 七旬잔치 귀가 승용차사고 세가족 10명 참변-경부고속도서

    [大邱=金善王기자]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탱크로리가 충돌,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일가족 등 10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. 16일 오전1시20분쯤 경북김천시신음동 경부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17 00:00

  • 승용차­트럭충돌/일가족 4명 숨져

    【논산=박상하기자】 8일 오후 4시50분쯤 충남 논산군 연무읍 마산리앞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이리로 피서를 가던 경기3 느5701호 프라이드 승용차(운전자 유재남·경기도 김포군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8.09 00:00

  • 하주 기아민 구호 나선 일가족-우간다 난민마을로 이민 전직 농업교사 유형렬씨 가족

    농촌의 한 전직교사 일가족 3명이 기아난민 구호를 자원해 아프리카로 떠났다. 전남 고흥농고 전 농업교사 유형렬씨(34)와 부인 이민자씨(32). 아들 정상군(8)이 그 주인공. 유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0.26 00:00

  • (87)패망월남 교민철수 비화|외국인에 「탈출티킷」 팔았다

    1975년 4월30일, 마침내 월남국기는 지구상에서 사라졌다. 『전쟁의 성격상 당초부터 미국의 승산은 거의 없었다. 제아무리 적토마를 탄 관운장도 늪속에서는 힘쓸수 없는 법이다.』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31 00:00

  • 한밤 가정집에 불/일가 5명 질식사

    【부천=이철희기자】 14일 오전 3시40분쯤 부천시 오정동 다세대주택 3층 유성일씨(52) 집에서 불이 나 유씨와 부인 장기순씨(47),딸 석범(23)·미경(20)·정아(10)양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3.14 00:00

  • LA교포 일가 4명 피살/모두 총맞아 강도·면식범 소행 추정수사

    【로스앤젤레스지사】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북쪽 그라나다힐스에 거주하는 유희완씨(36)집에서 유씨,유씨의 처 경진씨(33),딸 폴린양(6),아들 케니군(4) 등 일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1.22 00:00

  • 부부싸움 끝에 방화/일가 넷 불에 타 숨져

    ◎불법주차로 진화 늦어 피해 늘어 15일 오전 가정집에서 불이나 일가족 4명이 불에 타 숨지는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불이나 5명이 숨졌다. 15일 오전 3시40분쯤 서울 노량진2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15 00:00

  • 시험대 오른 6공 치안능력/사회(지난주의 뉴스)

    ◎「범죄전쟁」 한달… 꼬리문 강력범죄/일가살인ㆍ화성사건 등 “충격”/검­경 전과조회 진흙탕 싸움 범죄와의 전쟁 한달을 맞았으나 주초부터 강도살인ㆍ강도 등 강력사건이 잇따라 터져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8 00:00

  • 「사람이 못할 짓」 태연히… (촛불)

    인간 잔인성의 극한을 보여주는 일가족 생매장터는 경기도 양평에서 30여㎞,용문사를 휘감으며 가파른 비포장길을 10여㎞ 달려야 하는 곳이었다. 줄잡아 1백여 굽이를 돌아 넘어선 야산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5 00:00

  • “우리 사회가 범인”(촛불)

    『찬송가를 잘 불러 교회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었죠. 그날도 엄마ㆍ아빠와 떨어져 혼자 가는 것이 싫다는 걸 억지로 보냈는데 결국….』 『장인어른도 평생을 독실한 신자로 정직하고 성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4 00:00

  • 지난달도 강도 두차례/농협ㆍ주택은 현금강탈등 추궁

    ◎일가 4명 살해범 내일 현장검증 【수원=이철희기자】 경기도 양평 일가족 4명 살해암매장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경은 13일 이 사건의 범인 오태환ㆍ윤용필과 숨진 이성준의 애인 심혜숙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3 00:00

  • 끔찍한 범행… 당당한 범인/이철호 사회부 기자(취재일기)

    11일 경찰에 붙잡힌 용문산 일가족 생매장 살해범들은 너무도 당당했다. 이들은 자신들의 끔찍한 범행에는 아랑곳 없이 『잡히지 않을 수 있었는데 잡혀 분하다』 『피해자들로부터 고작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2 00:00

  • “사람이 못할 짓” 산 목숨 파묻었다/일가 살해사건

    ◎울부짖음 외면… 두손 묶은채/신음중 두 할머니 돌로 눌러/길가다 마주치자 “즉석범행” 【대전ㆍ양평=김현태ㆍ김기봉기자】 일가ㆍ친척 4명을 생매장한 범인들은 대마초를 피워가며 유흥비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2 00:00

  • 죄의식 마비… 돈 떨어지면 “한탕”/일가 4명 생매장 사건 충격

    ◎대마초 피며 강도 30차례/접촉사고 차량 추적 개가 일가족 4명을 생매장한 남녀 강도일당 4명은 「완전범죄를 위해 증거를 없앤다」는 단순한 이유로 노인과 어린이 등 일가족 4명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12 00:00

  • “환자에 주의의무 태만도 과오 인정”/의료사고 병원 패소 잇따라

    ◎의사 퇴근후 비정상아 출산/간기능 검사 안해 환자 사망 원인 규명이 어려운 의료사고에 대해 법원이 환자에 대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만으로도 병원측의 과오가 인정된다는 판결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19 00:00

  • "육체 노동자 55세 정년은 부당"

    대법원 전원 합의체(주심 이회창 대법관) 는 26일 백현자씨(경북 김천시 지좌동888) 일가족 6명이 서준태씨(김천시 용두동 16) 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『우리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2.27 00:00